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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처럼 인생을 살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

우리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왜 인생을 살 수 없는 것일까? 하긴 잘 생각해 보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역시 전부 현실에 찌든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존재들일뿐이니까. 딱히 힘든 것이 없는데 너무 힘들다. 조금만 흥분하거나 조금만 공부를 해도 머리가 아파온다. 이 세상에 태어난 건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.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나를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책임을 쥐어준 건 부모다. 그런데도 나를 탓한다. 내 존재를 부정당한다. 나는 매일 영화를 찍으며 인생을 살고 싶다. 사실은 꼭 영화를 찍지 않더라도 무언가에 빠져서 죽도록 살고 싶다. 그 무언가에 지배당하면서 산다면 인생이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? 나의 인생 최종목표: 내 이상형과 연애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기 살기 이런 내 최종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2.28

빛, 그림자 | 단편영화 | 100편 만들기 프로젝트

Short Film | 단편영화 1/100 그 첫번째 이야기.도쿄, 후쿠오카를 돌아다니며 담았던 조각들.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.꿈을 이루기 위해.https://youtu.be/HMxM30yzwI4?si=ugYDlzuvChsDmWHJ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하고, 부족하고, 미미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.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처음 버텨야 하는 과정을 싫어하고 기피하기 마련이다.나 역시도 그렇다.그래도 이 단계를 돌아가거나 피해 가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.설령 조회수가 1이라도,그 1 마저도 시청자가 나 자신이어도.나는 앞을 알 수 없는 초원을 달리는 중이다.5월 16일에는 일본에, 도쿄에서 새로운 대학교 생활을 시작한다. 지금 나에게는 아주 작은 목표가 있다. 5월 16일에 도착해서 어느정도 상황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2.16